1_ 지난 1일 서울 강남구의 빌라 앞
2_ 쓰레기 더미에서 불길 목격한 택시기사 이승현 씨
3_ 119에 신고한 뒤 택시에 있는 휴대용 소화기로 불을 끄기 시작
4_ 빌라 경비원도 소화기를 들고 와서 도와
5_ 진화 과정에서 손에 상처를 입었지만
6_ 신속한 대처로 5분여 만에 불길 잡아
7_ "순식간에 불길이 커지는 것을 보고, 저도 모르게 몸이 움직여"
8_ 대형 화재를 막은 건 주변에 대한 작은 관심이 아닐까?
영상 편집 : 김민경
자료 출처 : 서울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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